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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진 고용지원금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비수도권지역은 직원 1명당 '1,440만 원'

by 리리나무 2026. 1. 6.

들어가며 : 서울보다 지방이 더 유리해졌다?

 

"사람 구하기 너무 힘들다"는 지방 사장님들의 한숨, 정부도 들은 걸까요?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고용지원금 정책은 대놓고 '비수도권 밀어주기'에 나섰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놓치면 1명당 360만 원을 손해 보는 셈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인건비 설계를 잘 해서, 손해보는 일 없길 바래봅니다.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2026년 달라진 고용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지방 기업은 '월 40만 원'씩 3년!

 

오래 함께 일해온 숙련된 직원분들, 정년이 되었다고 내보내기 아쉬우셨죠? 이제 걱정 없이 계속 고용하세요.

  • 핵심 포인트: 비수도권(지방) 소재 기업에 대한 지원금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 얼마나 받나?: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씩 지원받습니다.
  • 기간은?: 무려 3년(36개월) 동안 줍니다.
  • 총액 계산: 40만 원 × 36개월 = 1,440만 원

수도권 기업은 총 1,080만 원(월 30만 원)을 받는데 비해, 지방 기업은 360만 원을 더 받는 것입니다. 1,440만 원이면 직원 한 명의 연봉 상당 부분을 보조받을 수 있는 큰 금액입니다.

정년퇴직자를 촉탁직으로 재고용하거나 정년을 없애는 경우 모두 해당될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고령자 계속고용 지원금 총 1,440만 원

 

정규직 전환 사업: 월급 20만 원 올려주고 60만 원 받기


혹시 수습기간이거나 계약직으로 일하는 직원이 있나요? 일을 잘해서 정규직으로 바꿔줄 생각이라면 '계산기'를 잘 두드려야 합니다.

  • 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월급보다 20만 원 이상 올려주세요.
  • 혜택: 그러면 정부가 사장님께 월 60만 원을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총 720만 원)

만약 월급을 20만 원 미만으로 올리거나 동결하면? 지원금은 월 4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사장님의 선택]

  • A: 월급 10만 원 인상 → 지원금 40만 원 받음 (이득 30만 원)
  • B: 월급 20만 원 인상 → 지원금 60만 원 받음 (이득 40만 원) 결론적으로 직원 월급을 더 올려주는 게 사장님께도 더 이득인 구조입니다. 직원도 좋고 사장님도 좋은 '윈윈' 정책이죠.

하지만, 지원금이 종료된 이후(1년 후) 인건비도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최저시급은 또 오를테니까요.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 혜택들은 1월 1일 시행입니다. 이미 해가 바뀌었다면 지금 당장 신청 자격이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기본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어야 합니다.
  2. 취업규칙/규정 정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을 받으려면 취업규칙에 정년 연장이나 재고용 관련 조항이 있어야 합니다.
  3. 관할 고용센터 방문: 인터넷(고용24) 신청이 어렵다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업지원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세요. 담당 주무관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사업을 유지하시는 대표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 지원금 확대 정책이 사장님들의 인건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단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1,440만 원, 절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꼼꼼히 챙겨서 다 받아가세요!